(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오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장나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나라는 알려진 기부총액만 130억이 넘을 정도로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광고로 번 돈을 모두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비공개 기부로 이뤄지고 있어 정확한 누적 액수는 짐작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장나라의 발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한 인터뷰를 통해 100억이 넘는 기부에도 언론에 잘 알리지 않은 이유가 있냐고 묻자 "제 돈이 아니라 팬분들 때문에 번 팬들 돈이거든요"라고 답한 바 있다.
장나라의 소속사는 "장나라가 큰 돈이 있어 기부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향이 남았다'는 가족 생활 신조로 행하고 있는 것 뿐"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올해 나이 40세로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이기도 하다.
현재 장나라는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장나라는 알려진 기부총액만 130억이 넘을 정도로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광고로 번 돈을 모두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비공개 기부로 이뤄지고 있어 정확한 누적 액수는 짐작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장나라의 발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의 소속사는 "장나라가 큰 돈이 있어 기부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향이 남았다'는 가족 생활 신조로 행하고 있는 것 뿐"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올해 나이 40세로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