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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NEWS’ 가요 괴담 BEST9 1위는? 서태지 ‘교실 이데아’, 아이유·장나라·BTS·EXO 外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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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20일 Mnet ‘TMI NEWS’ 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함께 한 가운데, ‘가장 소름 돋는 가요 괴담 BEST9’ 편을 방송했다.
Mnet ‘TMI NEWS’ 방송 캡처
Mnet ‘TMI NEWS’ 방송 캡처
9위에는 ‘EXO - MAMA, 뮤비에서만 들리는 정체불명의 목소리’, 8위에는 ‘미쓰에이 - 다른 남자 말고 너, 귀신이 피처링 한(?) 노래’, 7위에는 이승환 - 애원, 뮤직비디오 속 의문의 여자‘ 등이 소개됐다.

6위로는 ‘카라 - Wanna, 순간 캡처로 포착된 의문의 손’, 5위로는 ‘방탄소년단(BTS) - WINGS 앨범, 월클 탄생시킨 미스테리 녹음실’, 4위로는 ‘장나라 - 그게 정말이니?, 의문의 목소리 밝혀진 충격 진실!’ 등이 꼽혔다.

3위에는 ‘아이유 - 너랑 나, 텅 빈 녹음실 나만 본 그 남자’, 2위에는 ‘장윤정 - 어머니, 녹음실에서 귀신과 기 싸움한 사연?’ 등이 올랐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가 “거꾸로 들으면 심장 마비 각!”이라는 타이틀로 1위를 차지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로 활동할 당시 카세트 테이프의 특정 부분을 되감아 들어보면 ‘피가 모자라’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괴소문이 대대적으로 퍼졌던 사건을 조명한 것이다.

서태지는 “의도한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이후 ‘하여가’에서도 특정 부분을 거꾸로 재생하면 “아, 내 속이 있는 사탄을 난 오직 사랑해요”라고 들린다는 괴소문이 또 돌은 바 있다. 이에 서태지가 ‘사탄 숭배자’라는 소문까지 돌았는데, 전문가는 “특정 메시지로 판단하기에 부정확한 내용”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같은 사례는 또 있다면서, 국카스텐의 ‘Faust’,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 티아라의 ‘롤리폴리’ 등이 언급됐다.

의도적으로 음원을 거꾸로 믹싱 해 메시지를 만드는 기법도 있다. 바로 ‘백 마스킹’ 기법이다. 이를 사용한 가수와 노래로는 방탄소년단의 ‘아웃로’, 빅뱅의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김현정의 ‘떠난 너’ 등이 있다. 

본방은 수요일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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