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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몽골 여행 “말고기 먹으면 젊은 유지”…울란바토르 지키는 칭기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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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찾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여행 명소들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세상을 호령하던 몽골을 찾아 떠난 ‘용감한 자들의 나라, 몽골을 달린다’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몽골은 “용감한 자들의 나라”라는 이름처럼 용감한 칭기즈칸의 후예가 살아가고 있어 더욱 강렬한 느낌을 주는 나라다. 푸르른 평원과 척박한 사막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수천 km를 달려 찾은 몽골에는 화산 폭발로 생긴 고산지대의 나이망 호수들을 지나 어기 호수까지, 잔잔한 물결이 이는 드넓은 호수가 돋보인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비사막에서는 밤하늘을 빼곡하게 수놓은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거칠고 황량한 땅을 밟을 만한 가치를 준다.

울란바토르는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해발 1,300m 고원지대에 위치해 있는 몽골의 수도다.

몽골 여행의 여정을 바로 그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했다. 수흐바토르 광장를 거쳐 ‘정복자’ 칭기즈칸의 동상이 있는 몽골 국회의사당에서 그 위용을 실감했다. 그리고 러시아산 사륜구동 승합차 ‘우아즈 푸르공’에 올랐다.

하라호름 정육시장에서는 양고기와 말고기를 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상인 강체첵 씨는 “말고기를 많이 먹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고기에 젊어지게 하는 성분들이 많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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