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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김민아 눈시울 적신 깜짝 게스트, 골든컵 최연소 수상자?…엄친딸로 알려진 가수 근황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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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십세기 히트송)가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깜짝 게스트로 나설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9회서는 '첫사랑 자동 소환 힛-트쏭 10'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고편에 등장한 노래는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와 터보의 '회상', 김현성의 '소원' 등이 있었는데, MC 김민아는 모든 노래에 반응하면서 추억에 잠겼다.

이어 김희철에게 "첫사랑이 언제였어요?"라고 물으면서 예고편이 마무리되었는데, 이외에 '최고의 듀엣 가수'로 꼽힌 두 가수의 공감을 자극할 달달한 탑골 듀엣곡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십세기 힛-트쏭' 예고편 캡처
'이십세기 힛-트쏭' 예고편 캡처

지난 8회서 등장한 박미경에 이어 이번 9회에서는 발라드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가 깜짝 게스트로 나설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게스트는 역대 최연소 KBS '가요톱텐' 골든컵 수상자로 알려졌는데, 이 때문에 그 정체는 가수 양파(본명 이은진)로 추정되고 있다. 1979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양파는 1996년 1집 'YangPa'로 데뷔, 타이틀곡 '애송이의 사랑'으로 '가요톱10' 최연소 골든컵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마지막 골든컵 수상곡이다.

1997년 당시 수능을 치르다 언어영역이 끝난 직후 복통으로 쓰러져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는 아픔이 있는 양파는 2000년 3집 활동이 끝난 뒤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고, 2007년 다시 돌아오기까지 긴 공백기를 가졌다.

그 뒤로도 '나는  가수다 3', '복면가왕'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간 그는 현재 KBS 제2라디오 '양파의 음악정원'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 탓에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아직 그는 미혼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희철-김민아가 진행하는 '이십세기 힛-트쏭' 7회는 22일 오후 8시에 KBS Joy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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