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십세기 힛트쏭' 김민아 기상캐스터, 김희철에 도 넘은 아슬아슬한 행동 "가슴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돌발행동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조이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김민아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히트곡을 소개했다.

이날 배우 이동건이 부른 '프로포즈'가 소개될 때 두 사람은 드라마 명대사를 그대로 재연했다.
 
김희철-김민아 / KBS조이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캡처
김희철-김민아 / KBS조이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캡처

이동건이 나왔던 SBS '파리의 연인' 대사 "내 안에 너 있다"를 따라한 것.

드라마 장면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김희철은 김민아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댔다. 김민아는 상황을 곧바로 인지하지 못했다.

뒤늦게 알아챈 그는 김희철 손을 꼭 잡고 자신의 가슴에 재빨리 가져다댄 것.

놀란 김희철은 강하게 뿌리치며 "야이C 이제 4회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김민아는 멋쩍게 웃어 넘겼다.

KBS조이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