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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황정음 "전생에 내가 죽인 사람만 10만 명"…비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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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황정음이 자신의 전생 죄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는 월주(황정음)이 한을 풀어줘야 하는 인간의 수 10만 명에 대한 비밀이 풀렸다.

이날 방송에서 안동댁(백지원)의 한을 풀어준 한강배(육성재)는 쌍갑포차의 알바생으로 채용됐다. 월주와 귀반장(최원영)은 그의 환영회 자리를 만들었다. 
 
JTBC '쌍갑포차'
JTBC '쌍갑포차'
환영회에서 술에 취한 한강배는 월주에게 "왜 하필 10만 명이냐. 많아도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월주는 "내가 죽인 사람이 10만 명"이라고 말해 한강배를 당황케 했다.

과거 월주가 신목에 목을 매면서 나라를 지켜오던 신목이 부정 탔다. 이에 나라는 이웃 나라의 침략을 받게 되고, 결국 월주로 인해 전쟁이 발생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죽은 사람만 10만 명이었다.

염라(염혜란)는 "이승으로 내려가 10만 인간들의 한을 풀어줘라.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하라. 그것이 너에게 내리는 벌"이라고 명했다. 

인간을 증오했던 월주는 차라리 소멸지옥에 떨어지겠다고 말했으나, 염라는 "네 죄가 신목뿐만은 아닐텐데"라며 의문의 글 하나를 건넸다. 이를 본 월주는 눈물을 보이며 "그 벌 제가 받겠다"고 염라의 뜻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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