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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한국형 뉴딜’ 기대감에 주가 급등…오이솔루션-다산네트웍스 등 5G 관련주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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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광섬유 케이블 제조업체 대한광통신의 주가가 급등해 관심을 모은다.

대한광통신은 21일 오후 2시 6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3,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출발한 대한광통신은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급등하기 시작해 오후 1시경에는 3,920원까지 뛰면서 상한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하지만 이후 상승 폭이 줄면서 3,700~3,8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주가가 급등하게 된 이유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형 뉴딜을 설명하면서 5G 인프라 조기 구축하기 위한 미래 선점 투자를 언급했기 때문. 이 때문에 5G 관련주들이 한국형 뉴딜 수혜주로 꼽히면서 급등한 것.

오이솔루션, 다산네트웍스, 에프알텍, 케이엠더블유 등 5G 관련주들은 이날 동반 상승 효과를 보며 주가가 올랐다.

이와 함께 코위버, 머큐리 등도 함께 주목받는 업체로 부각되고 있다.

전날 그린뉴딜 관련주들이 급등한 가운데, 금일은 5G 관련주가 부각되면서 다음날에는 어떤 종목들이 급등할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1974년 설립된 대한광통신은 199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542억 9,60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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