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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주가, 전일 대비 14% 이상 급등…동성제약-대한전선 등 관련주 현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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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광섬유 케이블 제조업체 대한광통신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29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14.33% 상승한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대한광통신은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더불어 지난 6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이래로 꾸준하게 주가를 회복 중이다.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의 주가가 상승할 만한 요인이 없었기 때문. 이들의 주가가 상승할만한 요인은 지난 6월 14일 동성제약이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광역학 진단·치료 의료기기 시스템 관련 특허에 대해 캐나다, 미국, 중국 등 해외 6개국 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것이 가장 최근의 보도였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 활용 기술은 암 진단과 암 치료 기반 ‘형광복강경시스템’이라고 한다. 이는 복강경 기반 췌장암 광역학 치료를 할 수 있는 차시대 진단 및 치료 융·복합 의료기술에 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광통신의 종양조직 삽입형 광섬유 프로브(Probe)가 해당 기술에 사용된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한 바 있으나, 이후 지난 6일까지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동성제약도 약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한전선의 경우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현재 보합세로 돌아선 상태다.

케이블 제조업체인 가온전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원전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74년 설립된 대한광통신은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671억 4,97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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