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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생일파티 참석 논란에 “죄송하다 말 없다” 지적도…당시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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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임블리(IMVELY) 임지현이 생일파티 참석 논란에 SNS를 비공개로 돌리며 소통을 차단한 가운데 당시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이태원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 파티에 이민정, 이주연, 김희정, 효민, 임블리 등이 참석했다는 사실을 스포츠경향이 단독 보도했다.

이에 참석 연예인들은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에서 열린 파티”라며 “파티에 참석한 것이 부주의한 행동이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인플루언서 임블리 임지현 또한 “특별한 의도는 없었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잠깐 참석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가 당시 찍었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게 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당시 그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풍선을 들고 있거나 참석했던 지인에 이어 알파카까지. 잠깐 참석했다는 해명과 달리 생일 파티에 참석했던 사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그가 남긴 인증사진 중 알파카가 등장하면서 동물 학대가 아니냐는 논란이 더해졌다. 이후 알파카 주인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방문한 것”이라며 “반려 동반 카페라고 생각했다.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간 것,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서 죄송하다”고 해명에 나섰다.

앞서 임지현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기부를 하는 등 행동을 보였으나 임지현을 비롯해 참석자 모두 마스크 착용은 없었다. 또 그가 낸 입장에는 ‘죄송’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가 더욱 강해진 상황에서 이들의 안일한 행동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현재 임지현의 개인 SNS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며 해당 사진들 모두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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