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인터넷 방송인 윰댕(본명 이채원)이 자신의 아들 이건우 군과 함께 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윰댕은 20일 오후 5시부터 본인의 유튜브 채널서 '윰댕 생방송] 건우의 동물의숲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건우군이 생방송을 체험해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와 엄마인 윰댕의 관리 하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초반에는 쑥쓰러운 듯 말소리도 작고 웅얼거리던 건우는 점차 익숙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카메라 앞에서도 얼지 않고 웃으며 방송을 진행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도서관 귀여워ㅠㅠㅠㅠ", "윰댕 완전 스파르타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윰댕ㅋㅋㅋㅋㅋㅋㅋ", "조기교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버 꿈나뭌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5년생으로 만 35세인 윰댕은 세이클럽서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과거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지서 활동해왔으나 지난해 11월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진행 중이다.
2015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 1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서 과거 이혼 경력과 함께 2011년생 아들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후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아들 건우군의 얼굴도 자주 공개하고 있다.
윰댕은 20일 오후 5시부터 본인의 유튜브 채널서 '윰댕 생방송] 건우의 동물의숲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건우군이 생방송을 체험해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와 엄마인 윰댕의 관리 하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도서관 귀여워ㅠㅠㅠㅠ", "윰댕 완전 스파르타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윰댕ㅋㅋㅋㅋㅋㅋㅋ", "조기교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버 꿈나뭌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5년생으로 만 35세인 윰댕은 세이클럽서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과거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지서 활동해왔으나 지난해 11월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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