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유병재와 김종민이 긴장된 모습으로 베팅을 시작했다.
17일 방영된 tvN '대탈출3' 빵공장 편에서 멤버들이 게임장에 들어섰다.
이날 변장을 위해 가발을 강호동. 그를 지켜본 탈출러들은 헛웃음을 지으며 "이게 안 어울리는 건지 잘 어울리는 건지를 떠나서 형 되게 크다"고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서 가발을 착용한 피오에게 멤버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유병재와 김종민이 게임을 하기 위해 가발을 쓰고 잠입했다. 이들은 떨어진 칩을 천연덕스럽게 주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양심에 찔린 듯 떨어진 칩을 돌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리모컨 테스트를 마친 두 사람은 베팅을 시작했다. 첫 실전에서는 더블원이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재차 베팅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이어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호동 에이전트 이름 '똑단발'(유**)", "강호동 가발쓴거 뭔데 정겹냐(C**)", "천해명,좀비,박강인 등 공포테마만 인기 있는 포맷 약점을 지난주 이번주 크라임씬, 지니어스 콜라보로 만회할 생각을 하네ㅎㅎ 이왕 콜라보로 할꺼 장독대처럼 npc로 일회성 출연하면 더 향수 불러 일으킬듯(S**)", "와 피오.. 진짜 예뻐서 놀람(2**)"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탈출 시즌3'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밀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스테이지로 새롭게 돌아온 국내 유일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를 그리고 있다.
17일 방영된 tvN '대탈출3' 빵공장 편에서 멤버들이 게임장에 들어섰다.
이날 변장을 위해 가발을 강호동. 그를 지켜본 탈출러들은 헛웃음을 지으며 "이게 안 어울리는 건지 잘 어울리는 건지를 떠나서 형 되게 크다"고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서 가발을 착용한 피오에게 멤버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유병재와 김종민이 게임을 하기 위해 가발을 쓰고 잠입했다. 이들은 떨어진 칩을 천연덕스럽게 주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양심에 찔린 듯 떨어진 칩을 돌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호동 에이전트 이름 '똑단발'(유**)", "강호동 가발쓴거 뭔데 정겹냐(C**)", "천해명,좀비,박강인 등 공포테마만 인기 있는 포맷 약점을 지난주 이번주 크라임씬, 지니어스 콜라보로 만회할 생각을 하네ㅎㅎ 이왕 콜라보로 할꺼 장독대처럼 npc로 일회성 출연하면 더 향수 불러 일으킬듯(S**)", "와 피오.. 진짜 예뻐서 놀람(2**)"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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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