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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빅스 라비(RAVI) 8~9월 월드투어 진행 앞두고 북미지역 티켓 오픈 예고…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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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빅스(VIXX) 라비(RAVI, 김원식)가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이 변경된 가운데, 다음달에 예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국내시간) 현지 공연 기획사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북미 지역 공연에 대한 티켓 예매를 6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VIP 티켓을 구입할 경우 하이터치 및 그룹 포토 촬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푸에르토리코 지역은 봉쇄가 풀린 뒤에 티켓이 오픈된다고 전했으며, 코로나19 사태의 진행 상태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만일 스케줄이 다시금 변경된다면 모든 티켓은 재조정된 스케줄에 따라 효력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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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는 지난 1월 13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정규 앨범 'EL DORADO'(엘도라도)의 발매 소식을 전하면서 월드투어 콘서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미주, 유럽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서울 콘서트는 잠정연기된 바 있다. 이외에 해외 콘서트는 일정은 변경하면서 계속해서 공지하고 있는 중이지만, 과연 콘서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달 16일 재조정된 스케줄로 8월 9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토론토, 보스턴, 뉴욕, 애틀랜타 등 북미를 돈 뒤 8월 23일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중남미, 9월 20일부터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 서부를 돌 예정이다.

다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투어가 진행될 것인지는 미지수다.

네티즌들은 "지금 상황에 가능한가??", "그냥 온라인 콘서트가 나을 거 같은데...", "이 상황에 남미까지??", "현지 기획사랑 계약 되어있어서 쉽게 취소 못하는 듯", "어차피 계속 밀리고 있어서 또 밀릴 가능성 높음", "본인이 소속사 대표인데 잘 알아서 하겠지"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2년 빅스(VIXX)로 데뷔한 라비는 지난해 소속사 그루블린(GROOVL1N)을 설립하고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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