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1박 2일' 시즌4 문세윤, 김종민, 라비가 스트레스를 없애는 남다른 플렉스(Flex)를 즐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지난주에 이어 전라남도 보성에서 '스트레스 제로 투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점심 복불복에서 요거트와 시금치, 잡채로 배우를 채운 멤버들은 초록 코스를 선택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량에서 내린 뒤 멤버들은 방글이 PD가 꺼낸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호르몬 엔도르핀은 어느 때 가장 많이 분비될까요?'라는 질문에 온갖 추측을 내놨는데, 정답은 쇼핑할 때였다.
이와 함께 이들은 만원을 지급받아 슈퍼마켓에서 각종 간식거리를 사모았다.
이에 라비는 컵라면만 세 개 먹겠다고 선언했고, 문세윤은 라면에 즉석밥과 달걀, 그리고 김종민은 참치까지 곁들이면서 힐링에 나섰다.
특히나 문세윤은 특유의 먹방 실력을 선보이며 입맛을 다시게 했다. 특히나 라비는 컵라면을 두 개나 먹고도 끓인 라면을 먹고싶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지난주에 이어 전라남도 보성에서 '스트레스 제로 투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점심 복불복에서 요거트와 시금치, 잡채로 배우를 채운 멤버들은 초록 코스를 선택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량에서 내린 뒤 멤버들은 방글이 PD가 꺼낸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호르몬 엔도르핀은 어느 때 가장 많이 분비될까요?'라는 질문에 온갖 추측을 내놨는데, 정답은 쇼핑할 때였다.
이에 라비는 컵라면만 세 개 먹겠다고 선언했고, 문세윤은 라면에 즉석밥과 달걀, 그리고 김종민은 참치까지 곁들이면서 힐링에 나섰다.
특히나 문세윤은 특유의 먹방 실력을 선보이며 입맛을 다시게 했다. 특히나 라비는 컵라면을 두 개나 먹고도 끓인 라면을 먹고싶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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