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박 2일 시즌4’ 라비-문세윤, 복불복 때문에 ‘굴비’ 이행시 도전…다른 멤버들 폭소케한 이행시 내용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1박 2일' 시즌4 문세윤, 김종민, 라비가 이행시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지난주에 이어 전라남도 보성에서 '스트레스 제로 투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심 복불복은 초록코스와 파랑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멤버 한 명씩 원하는 방에 들어가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었다.

사다리타기 게임을 통해 순서를 정해 방을 골랐는데, 연정훈과 김선호, 딘딘은 초록코스에서 보성 한정식을 먹게 됐고, 김종민과 문세윤, 라비는 파랑코스에서 블루베리 요거트를 먹게 됐다.
 
'1박 2일' 방송 캡처
'1박 2일' 방송 캡처
결국 요거트로는 배가 차지 않은 파랑코스 팀은 자진해서 '굴비' 이행시에 도전했다.

라비가 먼저 "굴어 죽고 싶지 않다. 비도 오는데"라며 도전했지만, 딘딘은 "돌아가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문세윤이 "굴비를 좀 얻어먹을 수 있을까요? 비만입니다"라는 이행시를 했는데, 이에 김선호가 빵 터진 모습을 보여줘 시금치를 얻었다.

시금치를 얻어와 순식간에 이를 먹어치운 세 사람은 합심해서 이행시에 재도전했고,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비만은 질병입니다"라는 이행시로 잡채를 얻어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