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1박 2일 시즌4' 문세윤이 SNS서 김종민에 대해 극찬했다.
문세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능천재 내사랑 종민이형~~!! 형 덕분에 어제 방송보다가 웃겨서 방귀나왔어요~~^^ 형은 최고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촬영 중 김종민의 모습을 남는 문세윤과 출연진 모두가 문장을 마친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딘딘은 "ㅋㅋㅋㅋㅋㅋ웃음괴물"이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문세윤은 "나의 와이프가 너 스타킹 쓴 거 보고 소파에서 굴러떨어졌다"는 대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이에 딘딘은 "형수님께 감사인사 전해주세요ㅎㅎ"라고 화답했다.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문세윤은 '웃찾사'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연기자로 전업했다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개그계로 복귀했다.
배우 주현과 '타짜' 속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를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맛있는 녀석들'과 '내 안의 발라드', 1박 2일 시즌4', '몸의 대화' 등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대세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09년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씨와 결혼한 문세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최근 전라남도 보성군의 녹차밭을 방문하면서 오랜만에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 다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문세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능천재 내사랑 종민이형~~!! 형 덕분에 어제 방송보다가 웃겨서 방귀나왔어요~~^^ 형은 최고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촬영 중 김종민의 모습을 남는 문세윤과 출연진 모두가 문장을 마친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문세윤은 '웃찾사'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연기자로 전업했다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개그계로 복귀했다.
배우 주현과 '타짜' 속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를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맛있는 녀석들'과 '내 안의 발라드', 1박 2일 시즌4', '몸의 대화' 등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대세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09년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씨와 결혼한 문세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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