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블랙핑크가 공식 SNS를 통해 유튜브 첫 리얼리티 제목 투표를 게재했다.
19일 블랙핑크 인스타그램에는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유튜브 프로그램 제목을 투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블랙핑크 제니, 지수, 로제, 리사의 모습이 담겨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꾸민 블랙핑크의 모습과 함께, 마지 촬영장인듯한 배경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든 다 좋다", "드디어 팬들 소원 이뤘다", "진짠가?", "컴백하긴하는구나", "블랙핑크 뉴스같은건가 재밌겠다", "촬영 열심히 하는게 이건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소식에 반응이 뜨거운 이유는 따로 있다. 최근 블랙핑크 팬덤 블링크가 직접 YG를 향해 '블랙핑크의 컴백 및 활발한 부가적인 활동'등을 요구했고, 첫 유튜브 리얼리티를 시작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
한편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기간의 음악작업 끝에 총 10곡이 넘는 신곡녹음을 마치고, 첫 정규 앨범 작업을 완료했다"며 "2020년 6월 선공개 타이틀곡을 발표할 것이며,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 및 안무 연습 등의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랙핑는 6월 선공개 곡 발표에 앞서 29일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신곡 'Sour Candy'를 공개할 예정이다.
19일 블랙핑크 인스타그램에는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유튜브 프로그램 제목을 투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블랙핑크 제니, 지수, 로제, 리사의 모습이 담겨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꾸민 블랙핑크의 모습과 함께, 마지 촬영장인듯한 배경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소식에 반응이 뜨거운 이유는 따로 있다. 최근 블랙핑크 팬덤 블링크가 직접 YG를 향해 '블랙핑크의 컴백 및 활발한 부가적인 활동'등을 요구했고, 첫 유튜브 리얼리티를 시작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
한편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기간의 음악작업 끝에 총 10곡이 넘는 신곡녹음을 마치고, 첫 정규 앨범 작업을 완료했다"며 "2020년 6월 선공개 타이틀곡을 발표할 것이며,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 및 안무 연습 등의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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