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팬텀싱어3' 7회, 본격적인 탈락자 발생…'유채훈-소코-강동훈 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팬텀싱어3' 본격적인 탈락자가 발생한다.

지난 15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7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김문정은 참가자들의 조합을 보고 "미쳤어"를 연발한다. 옥주현은 "너무 사악한 조합이다"라고 말했고, 윤상은 "왜 이렇게 뭉쳐서 프로듀서들을 힘들게 할까"라고 얘기했다.

옥주현은 "너무 말도 안 된다. 진짜 너무 잘해"라고 감탄했고, 포레스텔라 조민규는 "내가 지금 뭘 보고 뭘 들은 거지. 정말 짜릿한 느낌"이라고 얘기했고, 고우림은 "'팬텀싱어3'가 이제 한계가 없구나"라고 말했다. 특히 윤상은 "이런 음악 쇼는 없다 진짜. 어디에도"라고 정의했다.
 
JTBC '팬텀싱어3' 7회 예고 캡처
JTBC '팬텀싱어3' 7회 예고 캡처
2:2 듀엣 대결이 끝난 후 탈락자를 결정할 시간이 왔다. 김이나는 "저기 있어서는 안 되는 얼굴들이 너무 보인다"고 아쉬워했고, 강동훈은 "아 왜 여기까지 왔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소코 역시 "오 마이 갓. 나 희망이 없어 이제"라며 눈물을 흘렸고, 유채훈마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팬텀싱어3' 7회는 오는 22일(금) 오후 9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