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팬텀싱어3' 본격적인 탈락자가 발생한다.
지난 15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7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김문정은 참가자들의 조합을 보고 "미쳤어"를 연발한다. 옥주현은 "너무 사악한 조합이다"라고 말했고, 윤상은 "왜 이렇게 뭉쳐서 프로듀서들을 힘들게 할까"라고 얘기했다.
옥주현은 "너무 말도 안 된다. 진짜 너무 잘해"라고 감탄했고, 포레스텔라 조민규는 "내가 지금 뭘 보고 뭘 들은 거지. 정말 짜릿한 느낌"이라고 얘기했고, 고우림은 "'팬텀싱어3'가 이제 한계가 없구나"라고 말했다. 특히 윤상은 "이런 음악 쇼는 없다 진짜. 어디에도"라고 정의했다.
2:2 듀엣 대결이 끝난 후 탈락자를 결정할 시간이 왔다. 김이나는 "저기 있어서는 안 되는 얼굴들이 너무 보인다"고 아쉬워했고, 강동훈은 "아 왜 여기까지 왔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소코 역시 "오 마이 갓. 나 희망이 없어 이제"라며 눈물을 흘렸고, 유채훈마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팬텀싱어3' 7회는 오는 22일(금)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15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7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김문정은 참가자들의 조합을 보고 "미쳤어"를 연발한다. 옥주현은 "너무 사악한 조합이다"라고 말했고, 윤상은 "왜 이렇게 뭉쳐서 프로듀서들을 힘들게 할까"라고 얘기했다.
옥주현은 "너무 말도 안 된다. 진짜 너무 잘해"라고 감탄했고, 포레스텔라 조민규는 "내가 지금 뭘 보고 뭘 들은 거지. 정말 짜릿한 느낌"이라고 얘기했고, 고우림은 "'팬텀싱어3'가 이제 한계가 없구나"라고 말했다. 특히 윤상은 "이런 음악 쇼는 없다 진짜. 어디에도"라고 정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7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팬텀싱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