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더 캡처’를 소개해 화제다.
1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레미 : 집 없는 아이’,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루키스’, ‘빅매치’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영화 속 특이한 가족들을 모아본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인기 있는 해외 드라마를 개그우먼 이수지가 소개하는 ‘덕력충전소’ 코너를 통해 소개한 ‘더 캡쳐’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작품은 영국드라마로 우리나라 토종 OTT 서비스 웨이브에서 국내에 독점 공개해 만날 수 있게 됐다. 하나의 소재에서 장르로 거듭나는 중인 ‘빅 브라더’ 요소가 있는 스릴러물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는 이렇다. 어제 무죄판결을 받은 영국 군인이 CCTV 속 자신의 변호사를 살해한 혐의로 다음 날 체포된다. 그 CCTV의 내용은 자신의 기억과 다르다. 결백을 밝히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BBC에 방영하고 국내 OTT 서비스에 상륙한 ‘더 캡처’의 시즌1은 6부작이 제작된 상태로, 호평을 받았기에 시즌2를 기대할 만 하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레미 : 집 없는 아이’,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루키스’, ‘빅매치’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영화 속 특이한 가족들을 모아본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해당 작품은 영국드라마로 우리나라 토종 OTT 서비스 웨이브에서 국내에 독점 공개해 만날 수 있게 됐다. 하나의 소재에서 장르로 거듭나는 중인 ‘빅 브라더’ 요소가 있는 스릴러물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는 이렇다. 어제 무죄판결을 받은 영국 군인이 CCTV 속 자신의 변호사를 살해한 혐의로 다음 날 체포된다. 그 CCTV의 내용은 자신의 기억과 다르다. 결백을 밝히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BBC에 방영하고 국내 OTT 서비스에 상륙한 ‘더 캡처’의 시즌1은 6부작이 제작된 상태로, 호평을 받았기에 시즌2를 기대할 만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6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