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사랑이 피아노 치는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아노 앞에서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의 연주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 피아노 잘 치네요"(jang**), "와 사랑이 못하는 게 뭔가요"(ple**), "대박이다. 사랑아 보고싶어"(fum**), "진짜 사랑이가 치는 거예요?"(mi**)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1년 10월 태어난 추사랑은 올해 나이 10세로,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14일 오후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아노 앞에서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의 연주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11년 10월 태어난 추사랑은 올해 나이 10세로,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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