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김호중이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꽈당영상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박세리, 김호중, 김용명, 여자친구 유주,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힘들 때 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인물로 유주를 꼽았다. 김호중은 “사실 꽈당 영상을 많이 봤다. 보면서 나도 나중에 저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하면서 굉장히 마음 속에 많이 되새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알고 ‘저한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호중은 인사와 함께 여자친구의 ‘유리구슬’을 구수한 트로트버전으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주는 과거 악천후라는 야외무대 환경에, 계속해서 너무 미끄러운 나머지 계속해서 넘어지는 직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유주는 부상이 우려될 정도로 넘어지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 무대를 마지막까지 소화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박세리, 김호중, 김용명, 여자친구 유주,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힘들 때 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인물로 유주를 꼽았다. 김호중은 “사실 꽈당 영상을 많이 봤다. 보면서 나도 나중에 저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하면서 굉장히 마음 속에 많이 되새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호중은 인사와 함께 여자친구의 ‘유리구슬’을 구수한 트로트버전으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주는 과거 악천후라는 야외무대 환경에, 계속해서 너무 미끄러운 나머지 계속해서 넘어지는 직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3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