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비디오스타’ 김호중의 활약상이 미리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김호중의 활약상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김호중은 섹시 웨이브부터 엉덩이춤까지 큰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격파실력까지 남자다운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 트바로티라는 수식어답게 고품격 노래 실력을 뽐낸 가운데 함께 출연한 유주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의 노래를 트로트로 바꿔 부르며 이목을 끌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김호중의 다양한 개인기가 펼쳐질 것이 예고되면서 많은 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김호중은 이날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 중 자신을 6위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외모 순위에 대해 언급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임영웅, 영탁, 장민호를 본 그는 “반칙이라 생각했다”며 첫 만남을 회상한다.
김호중은 성악가 출신으로 최근 ‘미스터트롯’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 라디오 등에서 출연 요청이 쏟아지면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김호중의 활약상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김호중은 섹시 웨이브부터 엉덩이춤까지 큰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격파실력까지 남자다운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김호중의 다양한 개인기가 펼쳐질 것이 예고되면서 많은 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김호중은 이날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 중 자신을 6위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외모 순위에 대해 언급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임영웅, 영탁, 장민호를 본 그는 “반칙이라 생각했다”며 첫 만남을 회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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