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등극 후 관련주 관심↑…국일신동-이구산업 등 급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김태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에 등극한 후 그의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태년 의원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서 전해철 의원을 꺾고 이인영의 뒤를 이어 제6대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지난해 원내대표 선거서는 이인영, 노웅래 후보와의 대결서 탈락했는데, 재수 끝에 원내대표 자리에 오른 것.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서 행정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서 행정학 석사를 수료한 그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서 김을동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으로 첫 발을 뗐다.
 
김태년 / 연합뉴스
김태년 / 연합뉴스

그의 원내대표 등극 이후 '김태년 관련주'가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국일신동이 대표적인 관련주로 꼽힌다. 국일신동의 손인국 사장이 김태년 의원과 경희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 때문.

국일신동은 8일 오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19.63% 상승한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오히려 하락했던 국일신동은 장중 4,360원까지 뛰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 이구산업, 동방선기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 업체들은 국일신동과 마찬가지로 동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을 담당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때문에 한동안 이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국일신동은 1987년 설립돼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86억 1,466만원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