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배달먹 크루로 돌아온다.
19일 화요일 첫방송되는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배달해서 먹힐까’는 ‘현지에서 먹힐까?’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으로, 앞서 태국·중국·미국편까지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현지 입맛을 저격하기 위한 고군분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던 제작진은 해외 대신 국내로 무대를 옮겼다. 이탈리안 푸드 배달 전문점을 오픈해 ‘현지에서 먹힐까?’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배달해서 먹힐까?’는 음식 전문 어플리케이션에 입점해, 정체를 숨기고 음식맛으로만 평가를 받는다.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요리를 맛본 손님들의 솔직한 평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달먹’의 크루로는 샘킴 셰프와 함께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함께한다. 이들은 파스타와 화덕피자 등 배달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탈리안 푸드를 판매한다. 전문 이탈리안 셰프가 만든 메뉴와 레시피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 소식에 누리꾼은 “라인업 완전 좋다 (김은*)” “시즌4 출연진 너무 좋네요. 호감 넷 모여있네요. 윤두준 제대 컴백 예능 흥하자~ (봄의**)” “세상에 나 소리지를 뻔 (BO**)”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5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19일 화요일 첫방송되는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배달해서 먹힐까’는 ‘현지에서 먹힐까?’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으로, 앞서 태국·중국·미국편까지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현지 입맛을 저격하기 위한 고군분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배달해서 먹힐까?’는 음식 전문 어플리케이션에 입점해, 정체를 숨기고 음식맛으로만 평가를 받는다.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요리를 맛본 손님들의 솔직한 평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달먹’의 크루로는 샘킴 셰프와 함께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함께한다. 이들은 파스타와 화덕피자 등 배달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탈리안 푸드를 판매한다. 전문 이탈리안 셰프가 만든 메뉴와 레시피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 소식에 누리꾼은 “라인업 완전 좋다 (김은*)” “시즌4 출연진 너무 좋네요. 호감 넷 모여있네요. 윤두준 제대 컴백 예능 흥하자~ (봄의**)” “세상에 나 소리지를 뻔 (BO**)”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2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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