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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합]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최종회/감독판), 최종 기부금액은?... 삼겹살라면 X 차돌짬뽕수제비 비법 공개!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7.0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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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4일 방영 된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_미국편’에서는 최종회를 기념하여, 숨겨진 에피소드들이 총 공개되었다. 특히 첫 번째 장사 때와 달리 갈수록 점차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함께 손을 맞춰본 일이 한 번도 없던 이들이기에, 그 감회가 더욱 새롭게 다가왔다.

특히 첫 장사에서의 존박 모습은 우리가 익히 알던 모습과 굉장히 상반된 모습이었다. 회차가 더해질수록, 자연스럽게 손님에게 다가가 메뉴를 소개하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어보던 존박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복스푸드 가오픈 날 첫 번째 손님들의 맛평가는 5점 만점에 4.37점이 나왔다. 하지만 서비스 점수는 3.75로 상당히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자극을 받은 존박은, 자신이 개선해야할 점을 세세히 적으며, 달라질 것을 다짐했다. 그의 이런 결심은 실제 장사에서 빛을 발했다. 특히 그는 그날 숙소에 들어가 동영상 사이트에서 웨이터 하는 방법을 찾아보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서비스 부문에서 4.78점을 기록하고, 더 나아가 최종으로 5점 만점을 받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다. 심지어 ‘존과 아이들’이라는 별칭을 손님으로부터 얻기도 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월에 천만 원을 주고서라도 섭외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그의 서비스는 일취월장을 하게 됐다.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전부 세세히 보여주지 못했던 손님들의 개성만점 모습들도 다루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만들어먹었던 이들만의 요리도 공개되었다. 그 중에서 유독 멤버들의 호응을 얻었던 TOP 2 메뉴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다.

멤버들이 반한 첫 번째 요리는 바로 ‘삼겹살 라면’이었다. 들어간 재료는 삼겹살과 양송이, 파, 핫도그용 소세지, 고추였다. 이연복 셰프만의 ‘삼겹살 라면 꿀팁’은 물이 끓을 때 삼겹살을 넣는 것이었다. 그래야 고기 식감이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먹은 멤버들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흡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허경환은 땀까지 흘리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나머지 요리는 바로 ‘차돌 짬뽕 수제비’였다. 이 음식 역시 이연복 셰프만의 특제 웍질로 불맛이 가미된 요리였다. 특히 짬뽕인 만큼 마지막에 신선한 해살물이 듬뿍 들어가, 멤버들의 기력 보충에도 한 몫을 했다. 에릭은 말없이 수제비를 흡입하며, 마지막에 밥 두 공기를 추가로 먹을 정도였다.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그리고 멤버들이 꼽은 최고의 장사메뉴는 단연 ‘만두’였다. 속재료부터 시작해서, 피까지 전부 수제로 만들었기에, 이들에게는 유독 큰 의미로 다가왔다. 특히 두 번째 만두 장사가 유독 멤버들에게 힘든 의미로 다가왔다. 자그마치 만두 960개를 만들면서, 존박은 “다신 안 만들 줄 알았어”라고 말할 만큼, 쉽지 않은 만두 공정 과정이었다. 이날 존박은 만두 방망이를 선물로 주겠다는 이연복 셰프의 말에, “아니요”라고 단호히 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체 순수익(기부할 금액)과 ‘생방 30분 릴레이 쿡방’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 주부터는 동일한 방송대에 ‘씬의 퀴즈’가 방송된다.

‘씬의 퀴즈’는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국내 대표 예능치트키 6인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쇼”로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출연진은 장동민, 김준현, 허경환, 양세찬, 유병재, 김진우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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