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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합]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최종회/감독판), 최종 기부금액 공개!... 과연?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7.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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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4일 방영 된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_미국편’에서는 최종회를 기념하여, ‘생방 30분 릴레이 쿡방’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이 쿡방의 포인트는 “못다 한 요리, 라이브로 선보여라”에 있었다.

즉,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_미국편’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선보이지 못했던 요리들을 제한시간 총 30분 안에 선보이는 것이다. 이날 라이브로 선보였던 요리는 ‘마라 떡볶이’와 ‘감자 핫도그’였다.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먼저 시작한 팀은 ‘감자 핫도그’팀으로, 놀이공원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감자 베이스 핫도그를 준비했다. 특히 쿡방 첫 번째 주자인 에릭과 존박은 둘 다 느리다는 특징이 있기에, 초조함을 가중시켰다. 시청자 중의 한 명은 “핫도그팀 중 전자렌지가 제일 열일함”이라고 말할 정도로 에릭과 존박의 어리둥절한 모습이 계속 반복되었다.

심지어 이날 라이브 쿡방이 처음인 멤버들은 확실히 이연복 셰프와 속도면에서 차이를 보였다. 당시 쿡방 라이브를 보고 있던 시청자는 떡볶이팀으로 차례가 돌아가자, “갑자기 빨리 감기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할 정도였다. 특히 ‘마라 떡볶이’팀이었던 이연복 셰프와 이민우는 서로의 호흡이 척척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특히 핫도그 팀은 전자레인지에 감자를 20분 돌리고 나서도 감자가 익지 않아, 추가로 3분 더 돌릴 정도였다. 총 30분 중 7분 40초만 남았는데도 여전히 감자 껍질만 까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보다 못한 이연복 셰프는 감지를 믹서기에 가는 것이 어떤지 제안했다. 결국 핫도그팀은 믹서기에 간 감자로 핫도그 만들기에 나섰고, 이연복 셰프가 계속 유니셰프로 도와주었다. 하지만 이 팀의 고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감자에 전분기가 많아서, 핫도그 모양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전쟁터와 같은 주방의 상황이 결국 종료가 되고, MC경환의 재량으로 “성공했습니다”라는 멘트로 마무리가 되었다. 마라 떡볶이를 처음 먹은 허경환은 “와 이거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생방송 중인 것도 까먹고 먹을 정도로, “얼얼함이, (떡볶이가) 달콤한데 얼얼해”라고 말하며 굉장히 맛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대망의 감자 핫도그의 시식 순간이 다가왔다. 에릭은 “저는 이것을 쉽고 빠르게 하려고 했는데, 가장 더럽고 어렵게 됐네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이 원했던 느낌은 해쉬브라운과 소시지의 조합이었다.

이들은 생방송이 종료 된 후, 다시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어 스페셜 미션인 ‘현지’에게 주는 음식을 다시 만들었다. 이번에는 이연복 셰프의 주도 하에, 감자를 삶으며 제대로 된 준비를 시작했다.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최종 기부금액’이 공개되었다. 총 10일간(장사 날짜만 환산)의 대장정을 통해 복스푸드가 달성한 총 매출액은 무려, 10,573달러였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재료비를 제외한 순수익금이 바로 이들의 최종 기부금액이 되는 것이다.

그 순이익금은 바로 484만원으로 이들의 목표치 금액 500만원에 아쉽게 미치지 못한 금액이었다. 하지만 그 아쉬움에는 숨겨진 사건이 하나 있었다. 바로 총무 허경환의 주머니에서 나왔던 거액의 돈이었다. 횡령(미수) 금액은 무려 2,297 달러였다. 사건의 전말은 카드 값을 중간에 정산 받은 허경환이 까먹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었다.

결국 이 금액까지 합하여 총 6,559달러. 즉 한화 743만원이 순수익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그리고 이 금액에서 먹퀘스트 기부금 2배 달성을 더하여졌다. 최종적으로 총 1,486만원이 전 세계 빈곤 아동들을 위하여 기부되었다.

‘미국에서도 한국식 중화요리가 먹힐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하였던,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은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연복 셰프는 “상대방이 맛있게 먹어주면 되게 행복하거든요”라고 말하며 시즌3의 소감을 말했다. 존박은 “본래 삶으로 돌아가기 두려워요”라고 말할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했다.

각각 멤버들은 “주방에서 호흡도 좋았고, 되게 좀 재밌었어요”, “설레고 즐거웠어요”, “추억이 잊히지 않을 것 같아요”,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동안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추억했다.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tvN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쳐

다음 주부터는 동일한 방송대에 ‘씬의 퀴즈’가 방송된다.

‘씬의 퀴즈’는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국내 대표 예능치트키 6인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쇼”로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출연진은 장동민, 김준현, 허경환, 양세찬, 유병재, 김진우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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