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개그맨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지난 20일 MBC '라디오스타'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셀프캠 특집 '슬기로운 개그생활'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라디오스타' 665회 '슬기로운 개그생활' 특집에 출연하는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조합에 대해 황제성은 "친한 친구들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너 나랑 친구니?"라고 물어 황제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듣던 문세윤은 "내가 볼 때는 김태균과 아이들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오늘 사실 저희가 나온 이유는 목표가 정확히 있다. 이 분 때문에 나왔다"며 최성민을 가리켰다. 문세윤은 "얘가 지금 긴장을 많이 해서 손이 많이 떨린다. 지진 온 줄 알겠다"며 최성민의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 665회는 2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지난 8일 방송된 66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MBC '라디오스타'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셀프캠 특집 '슬기로운 개그생활'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네 사람의 조합에 대해 황제성은 "친한 친구들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너 나랑 친구니?"라고 물어 황제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듣던 문세윤은 "내가 볼 때는 김태균과 아이들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오늘 사실 저희가 나온 이유는 목표가 정확히 있다. 이 분 때문에 나왔다"며 최성민을 가리켰다. 문세윤은 "얘가 지금 긴장을 많이 해서 손이 많이 떨린다. 지진 온 줄 알겠다"며 최성민의 상태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