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몸의 대화'의 고정 출연진이 확정됐다.
10일 오전 tvN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서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가 출연을 확정지은 게 맞다"며 "5월 11일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YTN Star는 5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몸의 대화'에 MC로 전현무와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tvN '몸의 대화'는 '현장토크쇼 택시'의 문희현 PD와 '대화가 필요한 개냥'의 김수현 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시하는 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다.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 등 네 MC가 매주 게스트와 전문의들과 함께 질병에 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전자 검사라는 트렌디한 주제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몸의 대화'는 5월 1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10일 오전 tvN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서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가 출연을 확정지은 게 맞다"며 "5월 11일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YTN Star는 5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몸의 대화'에 MC로 전현무와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 등 네 MC가 매주 게스트와 전문의들과 함께 질병에 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전자 검사라는 트렌디한 주제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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