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놀토) 문세윤이 드디어 도레미들에게 폭발적인 리액션을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도레미마켓' 102회는 봄봄봄 봄이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게스트로 '국악소녀' 송소희와 전소미(SOMI)가 출연했다.
첫 번째 문제를 3차 시도만에 성공한 이들은 두 번째 문제로 김연우의 '홈식'(homesick) 받쓰를 진행하게 됐다.
받쓰를 조합한 뒤 가사를 바라보던 문세윤은 "'지내다 보면' 빼고 다 맞는 것 같다"고 말해 도레미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문세윤은 "2등이라 이혜리"라며 원샷 순위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정면 승부를 걸었던 문세윤의 도박은 제대로 적중해 붐으로부터 '예'라는 답을 얻어냈다.
한편, '홈식'(homesick)의 문제구간 가사는 아래와 같다.
벗어나길 꿈꾸게 될걸 그게 다 보여
'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도레미마켓' 102회는 봄봄봄 봄이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게스트로 '국악소녀' 송소희와 전소미(SOMI)가 출연했다.
첫 번째 문제를 3차 시도만에 성공한 이들은 두 번째 문제로 김연우의 '홈식'(homesick) 받쓰를 진행하게 됐다.
받쓰를 조합한 뒤 가사를 바라보던 문세윤은 "'지내다 보면' 빼고 다 맞는 것 같다"고 말해 도레미들을 놀라게 했다.
아예 '붐청아' 힌트로 해당 부분을 제외하고 다 맞는지를 확인해보겠다는 자신만만한 문세윤의 모습에 혜리가 "아니오 라고 할 것 같다"고 불안해했다.
이에 문세윤은 "2등이라 이혜리"라며 원샷 순위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정면 승부를 걸었던 문세윤의 도박은 제대로 적중해 붐으로부터 '예'라는 답을 얻어냈다.
한편, '홈식'(homesick)의 문제구간 가사는 아래와 같다.
그리워 봤자 다시 엉켜 지내다가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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