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유리가 어김없는 대용량 레시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 KBS2 '편스토랑'에서 이유리는 김장을 방불케하는 어묵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유리는 꼬마전복을 준비해 어묵을 만들기로 했다. 전복을 본 그는 "얘네 조금 귀여우니까 몇마리 키워볼까?"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 모습에 이영자는 "저걸 왜 키우냐. 식물 키우고 강아지 키우는 건 봤어도 전복 키우는건 처음 봤다"고 웃음 지었다.
특대형 미역 봉지를 꺼낸 그는 작은 미역줄기를 꺼내 "너무 많이 먹으면 체할 수 있다"고 미소지었다. 이에 이연복은 "저게 무슨 싱싱한 미역이냐. 마른 미역이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이날 이유리는 약 7시간동안 어묵을 제작했다. 대용량으로 재료를 준비한 그는 꼬마전복을 손질하고 야채를 다지며 손질을 이어갔다.
이를 본 '편스토랑' 멤버들은 "열정만수르", "진짜 대단하다. 김장보다 더 힘들어보인다", "진짜 맛있어보인다"고 호평을 이어갔다. 엄청난 양을 본 홍진영은 "공덕에 있는 전거리같다"며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7일 KBS2 '편스토랑'에서 이유리는 김장을 방불케하는 어묵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유리는 꼬마전복을 준비해 어묵을 만들기로 했다. 전복을 본 그는 "얘네 조금 귀여우니까 몇마리 키워볼까?"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 모습에 이영자는 "저걸 왜 키우냐. 식물 키우고 강아지 키우는 건 봤어도 전복 키우는건 처음 봤다"고 웃음 지었다.
특대형 미역 봉지를 꺼낸 그는 작은 미역줄기를 꺼내 "너무 많이 먹으면 체할 수 있다"고 미소지었다. 이에 이연복은 "저게 무슨 싱싱한 미역이냐. 마른 미역이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이를 본 '편스토랑' 멤버들은 "열정만수르", "진짜 대단하다. 김장보다 더 힘들어보인다", "진짜 맛있어보인다"고 호평을 이어갔다. 엄청난 양을 본 홍진영은 "공덕에 있는 전거리같다"며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0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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