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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언니 사리나올 판" 이지혜, 강은비 '축의금 연예인' 루머 재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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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강은비가 폭로한 축의금 연예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재해명했다.

17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커뮤니티 게시판에 "해명하지 않는다고 인정하는게 아닌데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해달라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라며 "언니 사리 나올 판이다"라고 전했다.

힘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 차림의 이지혜 모습과 함께 "제가 아니옵니다. 어째서 그러하냐 저는 결혼할 때 청첩장 자체를 만들지도 않았고 그 분 연라처도 모르는데 왜 제가 아니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냥 아니어서 아무 말도 아니한건데.."라고 적어 억울한 심정을 표현했다.
 
이지혜 유튜브 커뮤니티 캡처
이지혜 유튜브 커뮤니티

앞서 강은비는 한 연예인으로 부터 BJ 비하 발언과 막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강은비는 "(축의금을 받은) 선배님과 저는 10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라며 "꾸준히 연락도 하고 집도 왕래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사이였다. 어려운 일 있을 때도 서로 도와주기도 한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그 연예인이 자신을 뒷담화 했으며 "거의 몸파는 것과 같은 직업을 선택한 네가 창피하다" "BJ 일보다 여기 나와서 용돈 받아가는게 더 깨끗하다" "결혼식에 카메라 들고 오지 말라" 등의 발언을 했다고 털어놨다. 분노한 그는 해당 연예인의 결혼식에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축의금 181818원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추측들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강은비 발언들을 종합해 세무사 남편과 결혼 후 현재 유튜브 방송을 진행 중인 이지혜를 의심했다.

하지만 이 역시 누리꾼들의 억측으로 밝혀졌다. 강은비는 금융업계 남편을 둔 연예인이라고 지목한 적이 없으며 금융업 관계자와 식사자리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한 것이 와전된 것. 또 육아 유튜버라고 말한 부분 역시 해당 연예인이 결혼 후 유튜브를 하겠다는 발언이었다.

이후 논란이 증폭되자 강은비는 "지금까지 거론된 분들은 다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지난 10일 이지혜 남편 문재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행복 #와사 #인생뭐있나이런게행복이지 #그나저나 #지혜둥절 #애잔한우리와이프 #화이팅ㅎ"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간접적으로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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