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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아기 엄마라고 믿기 힘든 비율…네티즌 "샵 때보다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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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가 아기 엄마라고 믿기 힘든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지난 8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도도의 끝판왕. 나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왜 이렇게 예뻐요. 샵 때보다 더 예쁘네요"(lo**), "언니 팬이예요. 너무 예쁨"(we**), "언니 계란사면 맨날 29개만 온다면서요. 언니의 미모엔 한계란 없어서"(ih**), "언니 너무 어려보여요"(85**), "언니는 시계가 거꾸로 가나봐요? 나만 제대로 흐르는 중"(ya**), "언니 아가씨같아요"(par**), "언니 출산 후 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 애 엄마가 어쩜 이리 예뻐요"(bon**), "우리 샵디! 발랄한 대학생같아요"(wo**)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12월 딸 태리를 얻은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리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가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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