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가 마스크를 쓰고 딸 태리와 잠시 외출했다.
지난 6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내모습이로구나. 패션 기가 막히네 #인간적인관종언니 #하필이면쓰레기통이배경이네 #코로나만물러가면다죽었어 #태리의외출 #급오분외출 #마스크필수 #사회적거리두기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앞에 잠시 나온 이지혜와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의 편한 복장이 눈길을 끈다.
현재 이지혜는 매일 오후 4시 방송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됐다.
지난 6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내모습이로구나. 패션 기가 막히네 #인간적인관종언니 #하필이면쓰레기통이배경이네 #코로나만물러가면다죽었어 #태리의외출 #급오분외출 #마스크필수 #사회적거리두기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앞에 잠시 나온 이지혜와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의 편한 복장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은 비즈니스의 수단일 뿐"(yy**), "태리태리 귀여워요"(ch**), "하필이면 쓰레기통이라는 글에 빵 터졌네요. 하필이면 쓰레기통이 눈이 제일 먼저 들어왔거든요"(0wo**), "양말에 슬리퍼 친근하네요"(woo**), "태리가 걷는다구요?"(jin**),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sea**), "자연스러워요"(hyu**)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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