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지혜, 딸과 마스크 쓰고 아파트 앞 5분 외출 "코로나 물러가면 다 죽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가 마스크를 쓰고 딸 태리와 잠시 외출했다.

지난 6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내모습이로구나. 패션 기가 막히네 #인간적인관종언니 #하필이면쓰레기통이배경이네 #코로나만물러가면다죽었어 #태리의외출 #급오분외출 #마스크필수 #사회적거리두기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앞에 잠시 나온 이지혜와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의 편한 복장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은 비즈니스의 수단일 뿐"(yy**), "태리태리 귀여워요"(ch**), "하필이면 쓰레기통이라는 글에 빵 터졌네요. 하필이면 쓰레기통이 눈이 제일 먼저 들어왔거든요"(0wo**), "양말에 슬리퍼 친근하네요"(woo**), "태리가 걷는다구요?"(jin**),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sea**), "자연스러워요"(hyu**)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지혜는 매일 오후 4시 방송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