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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철’ 인피니트 성규, 김구라에 역공 질문 “여자친구 목격담”…(ft. 엑스원 차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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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구라철’ 김구라가 인피니트 성규와 울림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했다.

17일 공개된 웹예능 ‘구라철’ 7회에서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옛날에 연예 사병이라 그랬는데 요즘에는 연예인 사병이라 그러던데”라고 질문했다. 성규는 “(연예인 사병은) 없다”며 “지금 연예인 사병도 없고 연예인 출신의 그런…”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그냥 일반 부대에서 차출이 되는 것이냐”고 하자 성규는 “파견을 나가고 홍보 목적으로 하는 거지”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김구라의 직설적인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그는 “저희 때만 해도 이제 때보직이라고 꿀 빤다 뭐 이런 얘기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성규는 “똑같이 근무를 하다가 (뮤지컬) 오디션을 봐 봐라고 한다. 거부할 수도 있다. 그것도 오디션을 봐야 한다”며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떨어지는 게 저희 멤버가 될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일반 병사보다 연예인 출신 병사가 월급을 더 많이 받는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아니다. 똑같이 받는다”고 강한 어조로 해명했다. 
 
웹예능 '구라철' 영상 캡처
웹예능 '구라철' 영상 캡처


성규는 김구라의 여자친구 목격담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일산 친구가 형을 봤다고 한다. 데이트를 하셨다는데 사람이 정말 많은 술집인데 당당하게 와서 맥주 한잔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저도 만나는 사람이 있으니까”라며 “내가 여자 만나는 게 잘못은 아니지 않나, 당연히 당당해야 한다. 내 나이 오십이다”고 억울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성규의 소속사 울림 엔테터인먼트에서 연습생들을 만났다. 엑스원 출신 차준호,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황윤성, 김민서, 김동윤, 이협, 주창욱이었다. 김구라가 “데뷔는 언질을 줬나, 이중엽 대표가?” 묻자 성규는 “아직 계획이 아마 이 친구들은 모를 것이다”고 대신 대답해 줬다.

김구라는 “옛날에 상장하면 아티스트들한테도 지분도 줬다”고 넌저시 물어봤다. 성규는 “기대를 안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솔직하게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인피니트 멤버 성열이 이중엽 대표의 생일파티에서 프레디 머큐리로 분했던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중엽 대표는 SM과 울림 엔터테인먼트과 협업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같이 하면 시너지가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SM이 가진  인프라를 공유해야하는데 전혀 별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규에게 지분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성규 이사를 만들 프로젝트(를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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