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 병만족은 바탁족을 위해 만든 놀이터를 공개한다.
이날 예고편에서 병만족은 블록버스터 저녁식사를 맛볼 예정이다. 통돼지를 불에 그대로 구워낸 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며 "맛있다"를 외쳤다.
또 병만족은 바탁족과 함께 만찬 파티를 즐겼다. 병만족은 바탁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남겨 드리고 싶었다", "세상을 다 얻은 기분",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SBS '정글의 법칙'
다음 날 농구 승부도 이어졌다. 우지원이 이끄는 팀 정법과 정글 농구 전문인 팀 바탁과의 박빙 승부가 펼쳐질 예정. 막상막하 승부를 보이는 정글 농구 최강팀은 과연 어느 팀일까.
이 외에도 G4 멤버들이 손수 만든 병만랜드가 드디어 개장됐다. 바탁마을 어린이들은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는 시공자들 또한 흡족해 했다.
병만족장은 "모두 너무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힘들게 작업한 보람이 있다"며 병만랜드 개장식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SBS 예능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은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날 예고편에서 병만족은 블록버스터 저녁식사를 맛볼 예정이다. 통돼지를 불에 그대로 구워낸 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며 "맛있다"를 외쳤다.
또 병만족은 바탁족과 함께 만찬 파티를 즐겼다. 병만족은 바탁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남겨 드리고 싶었다", "세상을 다 얻은 기분",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G4 멤버들이 손수 만든 병만랜드가 드디어 개장됐다. 바탁마을 어린이들은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는 시공자들 또한 흡족해 했다.
병만족장은 "모두 너무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힘들게 작업한 보람이 있다"며 병만랜드 개장식 소감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7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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