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6일 SBS Plus ‘와이낫 시즌2’에서는 이소연이 절친 오윤아와 실내 스포츠에 도전했고, 하연수는 범인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레시피를 선보였으며, 한 채영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뷰티 팁을 선보였다.
배우 이소연은 강남에서 배우 동료이자 절친한 언니인 오윤아를 만났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오윤아는 이소연을 만나자마자 셀프캠에 먼저 관심을 가졌다. ‘운동 덕후’인 두 사람은 바로 스크린야구장으로 향했다.
이소연과 오윤아 모두 스크린야구장은 처음이었다. 지난번에 남다른 복싱 소질을 뽐낸 이소연이었으나 야구에만큼은 오윤아에 미치지 못했다. 오윤아는 배트에 어렵지 않게 공을 맞추는 운동신경을 뽐냈다.
한채영은 고주파 마사지기와 자몽·오렌지 다이어트 식품을 선보였다. 다이어트 식품을 이너라인의 비결을 공개하면서 그는 “허리둘레 3인치 감소에 효과가 있는, 3인치 다이어트. 26인치에서”라고 본의 아니게 사이즈를 공개했다. 그리고서는 “허리가 좀 굵은 편인데”라는 ‘망언’을 했다.
다시 다이어트 식품을 설명했는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한채영의 ‘인생템’으로 자몽 추출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자몽을 비롯해 오렌지, 과라나 등과 7종 비타민이 한 캡슐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방은 목요일 밤 11시.
지난 16일 SBS Plus ‘와이낫 시즌2’에서는 이소연이 절친 오윤아와 실내 스포츠에 도전했고, 하연수는 범인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레시피를 선보였으며, 한 채영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뷰티 팁을 선보였다.
이소연과 오윤아 모두 스크린야구장은 처음이었다. 지난번에 남다른 복싱 소질을 뽐낸 이소연이었으나 야구에만큼은 오윤아에 미치지 못했다. 오윤아는 배트에 어렵지 않게 공을 맞추는 운동신경을 뽐냈다.
한채영은 고주파 마사지기와 자몽·오렌지 다이어트 식품을 선보였다. 다이어트 식품을 이너라인의 비결을 공개하면서 그는 “허리둘레 3인치 감소에 효과가 있는, 3인치 다이어트. 26인치에서”라고 본의 아니게 사이즈를 공개했다. 그리고서는 “허리가 좀 굵은 편인데”라는 ‘망언’을 했다.
다시 다이어트 식품을 설명했는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한채영의 ‘인생템’으로 자몽 추출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자몽을 비롯해 오렌지, 과라나 등과 7종 비타민이 한 캡슐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7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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