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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슈퍼노바(초신성) 윤학 소속사, “코로나 치료 받으며 회복 중…심려 끼쳐 죄송” 논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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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슈퍼노바(초신성) 윤학 측이 일본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윤학의 근황이 전해지며 그의 동선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5일 윤학의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에는 "윤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에 전념하고 있고, 서서히 회복 중"이라고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날 윤학 측은 "따뜻한 말씀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윤학의 회복을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슈퍼노바 윤학 측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팬분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윤학의 건강 상태에 대해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슈퍼노바(초신성) 윤학 인스타그램
슈퍼노바(초신성) 윤학 인스타그램

  
지난 3일 슈퍼노바 윤학의 소속사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윤학이 코로나 판정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상태는 경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같은달 7일 소속사 홈페이지에는 윤학이 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윤학이 접대 등이 이뤄지는 유흥 업소에 방문했다는 보도도 이어지며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윤학 측은 유흥업소에 근무 중인 인물(서울 강남구 44번째 확진자)은 지인이고, 퇴근길에 짧게 만난 것 뿐이라고 부정했다.

그러나 윤학에 대한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윤학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동선이 공개되자 논란이 가중됐다. 특히 서초구청을 통해 공개된 윤학의 동선 내역에 '마스크 미착용'이라는 내용으로 크게 비판 받았다.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해 타구를 방문한 뒤 귀가한 윤학은 25일부터 26일까지 서초구 외 타 지역에서 활동했다. 27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으나 해외 입국자라면 자가격리를 해달라는 기본 수칙 등을 지키지 않고 30일까지 외부 활동을 계속했다.
 
슈퍼노바(초신성) 윤학 인스타그램
슈퍼노바(초신성) 윤학 인스타그램
 
윤학은 지난 3월 31일 서초구 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슈퍼노바 윤학의 마스크 미착용 동선안에 있는 편의점 등이 임시 폐쇄 됐었고, 방역을 진행했다. 또한 해당 편의점에서 접촉한 사람에 대한 역학 조사까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초신성 출신 윤학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자가격리가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위험지역인 일본에서 귀국한거라면 마땅히 자가격리 했어야죠. 더군다나 공인이."(jsro****), "그때도 이미 자가격리하는건 당연했는데"(anyw****), "고발은 못해도 손해배상이랑 구상권 청구는 해야지"(webs****), "어이가 없다 스스로 자가격리해야지"(wist****)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코로나19 증상이 중증에서 경증으로 변화한 이후 계속해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윤학이 언제쯤 회복 소식을 전하게 될지,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 설명 등이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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