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한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한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도 반할만한 완벽한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 혜진이 이뻐라~~눈 정화 되네", "언니 하트 뿅뿅", "혜진언니 너무 예쁜거 아니세요?", "한혜진언니 넘나리 예쁘다ㅠㅠ", "혜진언니 예뽀용" 등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그는 결혼 14년차 워킹맘 한정은 역을 맡았다.
한정은은 결혼 10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이로 인해 일과 가정에서 모두 완벽하고자 하는 워킹우먼.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외출’을 선택한 한혜진은 실제 결혼 8년차 워킹맘이자 공감의 깊이가 다른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손꼽혀 그 어느때보다 한정은으로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외출’을 통해 tvN에 첫 출연하는 만큼 극을 이끌어나갈 그에 관심이 높아진다.
tvN ‘외출’ 제작진은 “깊이가 다른 감성으로 공감 가득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한혜진, 김미경, 김태훈, 김정화, 윤소희의 합류로 마음이 든든하다”며 “역할에 적격인 배우들을 만나게 돼 기대가 크다.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 작품으로 찾아 뵐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혜진은 tvN 새 드라마 '외출'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10일 한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도 반할만한 완벽한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혜진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그는 결혼 14년차 워킹맘 한정은 역을 맡았다.
한정은은 결혼 10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이로 인해 일과 가정에서 모두 완벽하고자 하는 워킹우먼.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외출’을 선택한 한혜진은 실제 결혼 8년차 워킹맘이자 공감의 깊이가 다른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손꼽혀 그 어느때보다 한정은으로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외출’을 통해 tvN에 첫 출연하는 만큼 극을 이끌어나갈 그에 관심이 높아진다.
tvN ‘외출’ 제작진은 “깊이가 다른 감성으로 공감 가득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한혜진, 김미경, 김태훈, 김정화, 윤소희의 합류로 마음이 든든하다”며 “역할에 적격인 배우들을 만나게 돼 기대가 크다.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 작품으로 찾아 뵐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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