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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정주리, 남편에 아들 셋 육아 맡겨…난장판 된 집 전후 모습에 네티즌 경악→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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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정주리의 집이 난장판으로 변했다. 남편에게 육아를 맡긴 결과다.

9일 오전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잘 자요.....#일에취한 #잠에취한 #술에취한남편 #깨울여력안되요 #나도새벽에일나가니 #불편하면겨들어오겠지 #추우면겨들어오겠지 #힘내 #일단나부터 #자던나깨워술먹은댓가 #안쓸불쌍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주리 남편 /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남편 / 정주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에 취한 채 식탁에서 잠든 정주리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재밌고 웃겨요"(be**), "우리 집인 줄"(us**)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오늘이다. 10일 오후 정주리는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생방송 가서 애들은 남편한테 맡기고 먼저 나갔는데 집에 돌아오니... 어제 저녁에 애들이 물감놀이하자고 했을 때 해줄걸... 이렇게 복수하기니 #맥주한캔마시고치울까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물감으로 엉망이 된 정주리 집 내 놀이터로, 정주리의 큰 한숨소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영상을 본 구지성은 "와... 애만 없었어도 집에 가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 영상이네. 힘내"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헉. 집안이 저렇게 될 동안 아빠는 뭐 하고 있었을까요?"(bi**), "오늘 본 것 중에 제일 슬픈 영상"(se**), "헉. 애들은 아빠한테 맡기면 큰일 나요"(mi**), "하. 언니 성격 정말 좋으세요"(eu**), "할 말을 잃었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아빠나 애들한테 아무 말 안 하고 정리하시나요?"(3li**), "이건 진짜 난 못 산다. 힘내세요"(sy**),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nh**)", "언니 힘드시겠어요. 저 같았으면 소리 백만 번 지를 듯"(yo**)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다.

이후 정주리는 "치웠어요.. 물들었네요.. #5000원물감위력 붓은 왜 산 거였죠?.. 멍청한 게 굳은 물감 지워보겠다고 뜨거운 물 부어가며 닦았는데 매트 사이사이 물감물들이 흘러 내려갔네요... 빨래도 돌리고 있어요... 술은 참ㅇㅇ 오리지널이죠.. 맥주는 안주죠.. #오ㅇㅇ김치참치 맛있네요... #하이바이마마 보며 아이와 남편의 소중함을 느끼려 애쓰고 있어요.. 도윤이가 붙여놓은 스티커때문에 감정 몰입은 잘 안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청소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물감으로 난장판이 된 매트를 치운 뒤 결국 술을 마시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청소 전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신 분"(mi**), "고생하셨어요. 매트는 요새 커버 팔더라구요. 옆에 가서 맛난 안주 챙겨 먹여드리고 싶네요"(12**), "남자아이 세 명. 대단해요. 고생하셨어요"(iye**), "남 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ise**), "진짜 멘붕이지만 사랑이 느껴져요. 주리 씨 파이팅"(hot**), "지금 술 드시는 건가요? 짠하네요"(ji**),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주리 씨 힘내요. 엄마는 위대하네요"(kk**)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지난 2015년 5월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도윤, 2017년 6월 둘째 아들 도원, 지난해 3월 셋째 아들 도하를 얻어 아들 셋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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