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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배우 고상호, ‘낭만닥터 김사부2’ 양호준→뮤지컬 ‘미드나잇’ 비지터 변신…“매 공연 최선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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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했던 배우 고상호가 뮤지컬 '미드나잇' 시리즈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가 종영한지 2달째다. 최고 시청률 27.1%(이하 전국기준, 닐슨제공)를 기록하며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서는 많은 배우들이 조명 받았다. 특히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약하던 고상호가 양호준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낭만닥터 김사부' 종영 이후 고상호는 대학로로 돌아가 다시 무대 위에 오르고 있다.
 
고상호 / 모먼트메이커
고상호 / 모먼트메이커
 
10일 배우 고상호는 톱스타뉴스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미드나잇: 앤틀러스' 연습과 공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 촬영 시기와 맞물려 있었다. 많은 배려를 받으며 드라마 촬영을 잘 마치고, 공연도 무사히 시작할 수 있었다"며 제작사 등 함께하는 사람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고상호는 "지금은 '미드나인: 앤틀러스' 공연을 하며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을 준비 중"이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배우로서 '같은 작품' '다른 버전'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매 공연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고상호는 뮤지컬 '미드나잇' 시리즈에서 비지터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고상호는 극중 자신이 좋아하는 넘버가 '누구나 악마죠 때로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극중 비지터는 맨과 우먼을 계속 지켜보면서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 과정 지켜보는 관객분들이 비지터를 통해 '누구나 악마일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한 번씩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고상호 / 모먼트메이커
고상호 / 모먼트메이커
 
배우 고상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속에서도 뮤지컬 '미드나잇: 앤틀러스'와 '미드나잇: 액터뮤지션'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주는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요즘 같은 상황에 공연장에 방문해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모르겠다"며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 언제나 저의 진심이 관객 분들에게 닿길 바란다. '미드나잇: 앤틀러스'를 잘 마무리하고, '미드나잇: 액터뮤시션'을 통해 또 인사드리겠다. 모두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미드나잇: 앤틀러스'는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의 시대에 사랑과 믿음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3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은 같은 소재를 다른 버전으로 공연되는 뮤지컬로 오는 11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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