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곽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경호(김준완 역)가 곽선영(이익순 역)에게 고백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화제다.
방송에서 곽선영은 정경호에게 “진짜 선물이 있다. 오빠 초콜릿 좋아하신다면서요”라며 초콜릿을 건냈다. 손바닥에 쏟아지는 초콜릿을 받은 정경호는, 갑자기 곽선영의 손을 덥석 잡아 곽선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정경호는 “내가 좋아한다고 얘기했던가. 오빠랑 연애하자”라며 고백했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이 장면과 함께 배우 곽선영의 과거 작품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2007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곽선영은 이후로도 ‘노트르담 드 파리’ ‘사의 찬미’ ‘빨래’ ‘풀하우스’ 등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8년부터는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남자친구’ ‘VIP’ 등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2015년 결혼,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경호(김준완 역)가 곽선영(이익순 역)에게 고백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화제다.
방송에서 곽선영은 정경호에게 “진짜 선물이 있다. 오빠 초콜릿 좋아하신다면서요”라며 초콜릿을 건냈다. 손바닥에 쏟아지는 초콜릿을 받은 정경호는, 갑자기 곽선영의 손을 덥석 잡아 곽선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정경호는 “내가 좋아한다고 얘기했던가. 오빠랑 연애하자”라며 고백했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이 장면과 함께 배우 곽선영의 과거 작품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2007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곽선영은 이후로도 ‘노트르담 드 파리’ ‘사의 찬미’ ‘빨래’ ‘풀하우스’ 등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8년부터는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남자친구’ ‘VIP’ 등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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