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전소미가 트와이스 채영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유튜브 채널에서는 ‘소미와 트와이스 채영이의브런치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 전소미는 채영과 6년째 우정을 자랑하며 두 사람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거리를 걸으며 맛집을 찾아가는 등 다를 것 없는 소소한 일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채영은 전소미에게 “뭐 하고 싶은 것 없냐”고 묻자 전소미는 “이게 문제야 나는 언니랑 맞는 듯하면서 안 맞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미는 약속 잡기 전 장소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채영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러지. 내가 사람을 잘 안 만나니까. 귀찮아”라고 웃어 보였다.
또 전소미는 자신이 좋은 이유 3가지를 묻자 채영은 “첫 번째로 나랑 성격이 다르다. 나와 다르게 밝은 성격 탓에 에너지를 준다”며 “편하지 않으면 못 만나는 데 편하다. 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기분을 다 안다”고 서로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으며 JYP 엔터테인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9일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유튜브 채널에서는 ‘소미와 트와이스 채영이의브런치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 전소미는 채영과 6년째 우정을 자랑하며 두 사람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거리를 걸으며 맛집을 찾아가는 등 다를 것 없는 소소한 일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채영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러지. 내가 사람을 잘 안 만나니까. 귀찮아”라고 웃어 보였다.
또 전소미는 자신이 좋은 이유 3가지를 묻자 채영은 “첫 번째로 나랑 성격이 다르다. 나와 다르게 밝은 성격 탓에 에너지를 준다”며 “편하지 않으면 못 만나는 데 편하다. 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기분을 다 안다”고 서로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