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9일 한소희는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5월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등 일부를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림같은 옆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언니 화이팅” “여신님” “너무 이뻐요” “여기 웬 여신이 있네” “짱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현재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의 나이는 1994년생 올해 27세로 샤이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데뷔했다. 최근 한소희는 과거 타투, 담배 사진이 공개되며 이슈를 몰기도 했으나, 당당하고 솔직한 태도로 네티즌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그는 “미술하던 제 모습부터 연기의 길로 들어선 제 모습까지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술하던 그 시절의 소희도 지금의 소희고 앞으로의 소희도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앞으로 각오를 전했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원작이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지난 9일 한소희는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5월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등 일부를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림같은 옆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언니 화이팅” “여신님” “너무 이뻐요” “여기 웬 여신이 있네” “짱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로그를 통해 그는 “미술하던 제 모습부터 연기의 길로 들어선 제 모습까지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술하던 그 시절의 소희도 지금의 소희고 앞으로의 소희도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앞으로 각오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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