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미도, 남편(러브라인)은 김준완이 아니다?…"달라진 연출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아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 중인 전미도와 김준완이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안치홍(김준완)이 채송화(전미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익준(조정석)이 불을 끄고 간 방에 남겨진 송화에게 치홍이 찾아왔다. 치홍은 송화에게 커피를 건네며 "디카페인"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좋아하는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한 치홍과 송화의 사이의 프레임에는 꽃이 잡혔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먹먹히 고백을 이어가던 치홍은 송화 "너 나 좋아해?"라는 물음에 긍정한 뒤 덤덤히 자리를 뜨며 송화의 마음을 읽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해당 장면의 연출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며 치홍과 송화의 결말에 대한 예측이 이어졌다. 

처음 익준과 이야기를 나눈 뒤 송화 옆에 있던 꽃이 치홍이 등장하자 둘 사에 가까이 놓여진 것을 보고 송화와 치홍의 결말이 새드엔딩은 아닐 것이다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지난 방송에서는 송화와 치홍 사이의 벽이 없었다면 치홍이 고백하는 순간 둘 사이의 두꺼운 책들이 많이 놓이며 둘 사이의 벽을 상징하는 프레임이 등장했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치홍송화 기다리자", "꽃이 시작일 수도 있다", "벽치는 것 같은 연출이 새드엔딩일 것 같다", "책상 속 연출을 보면 해피엔딩인 것 같다", "진짜 역시 응답하라처럼 변태 신원호인가"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전미도, 김준완이 출연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재방송은 10일 오후 6시 1분, 7시 30분 4회, 5회가 tvN을 통해 재방송되며, 오후 10시 40분 5회가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