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최대 반전, 전미도-곽선영 여주인공 모두 '품절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 중인 여주인공들이 모두 결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미도는 극 중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과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의 홍일점으로 등장한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는 지난 2013년, 6개월의 열애 끝에 현재의 남편과 결혼한 '품절녀'다. 그의 남편은 일반인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미도는 1982년 8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극중 채송화(40세)와는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또다른 반전은 드라마상에서 5인조 밴드의 보컬이지만 음치역으로 웃음을 주는 그가 사실은 상당한 노래 실력의 뮤지컬 배우라는 것.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전미도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한 14년차 베테랑 뮤지컬 배우다. '라이어', '김종욱 찾기', '사춘기', '신의 아그네스', '영웅', '번지점프를 하다'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과 2018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슬의'에서 이익준(조정석 분)의 동생으로 출연하며 준완(정경호 분)과의 러브라인이 예상되는 배우 곽선영 분 또한 기혼자이다.

극중 이익순으로 출연 중인 곽선영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출산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