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아들 도연우가 포마드 머리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이 아들 도연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두부는 빨리 먹어야되는데 내일 지나면 못 먹는다"며 "엄마한테 혼났다"고 말하며 웃었다. 연우는 "고구마 위에 뭐가 났다"며 썩은 고구마를 언급했다.
연우는 냄새를 맡고 "우웩"이라고 말하며 "마요네즈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후 연우의 차례. 빗에 마요네즈를 발라 연우의 머리에 직접 바른 도경완은 연우의 모습에 "KBS 연예대상이 생각난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영이 연우 때문에 일요일이 너무 행복하다", "아빠가 볼수록 볼매다", "진짜 도경완 도연우때문에 웃겨 죽겠다", "하영이 너무 귀여워 심쿵해", "고구마 싹 엄청자랐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도경완 아들 도연우가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이 아들 도연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두부는 빨리 먹어야되는데 내일 지나면 못 먹는다"며 "엄마한테 혼났다"고 말하며 웃었다. 연우는 "고구마 위에 뭐가 났다"며 썩은 고구마를 언급했다.
이후 도연우는 고구마 싹을 보며 웃었고, 이후 도경완은 "고구마로 맛있는 것 해주겠다"고 웃었다. 마요네즈를 가지고 트리트먼트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도경완은 연우에게 직접 마요네즈를 머리에 발라달라고 했다.
연우는 냄새를 맡고 "우웩"이라고 말하며 "마요네즈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후 연우의 차례. 빗에 마요네즈를 발라 연우의 머리에 직접 바른 도경완은 연우의 모습에 "KBS 연예대상이 생각난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영이 연우 때문에 일요일이 너무 행복하다", "아빠가 볼수록 볼매다", "진짜 도경완 도연우때문에 웃겨 죽겠다", "하영이 너무 귀여워 심쿵해", "고구마 싹 엄청자랐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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