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즈라 밀러가 한 여성 팬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6일(현지 시각) 미국의 트위터리안은 여성 팬과 만난 에즈러 밀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찍은 트위터리안의 설명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는 "한 번 싸워보자"는 여성의 장난 섞인 말에 여성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이 성질 긁었다 이건가~", "케빈 그러지마 더이상 사람을 죽이지마..", "뭐하는놈이야", "약했나 왜저래 실망", "헐 충격이다 나 얘 너무 좋아했는데 헐...", "얘 조니뎁존경한다고 하더니 그대로폭행까지..", "????팬한테 잘한다하지 않았어?????" 등 반응을 전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외국 팬들은 원래 연예인들 보면 장난으로 때려달라든가 싸우자든가 이런 얘기 한다. 진심으로 저렇게 받아들인 경우는 밀러가 처음. 팬 탓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할리우스 스타 에즈라 밀러는 페미니스트로, LGBTQ 인권 보호 운동에 앞장서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6일(현지 시각) 미국의 트위터리안은 여성 팬과 만난 에즈러 밀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찍은 트위터리안의 설명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는 "한 번 싸워보자"는 여성의 장난 섞인 말에 여성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특히 에즈라 밀러는 도가 지나친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침을 뱉었다는 후문이다. 또 이 자리에서 그동안 싸워서 생긴 자신의 흉터를 과시하듯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이 성질 긁었다 이건가~", "케빈 그러지마 더이상 사람을 죽이지마..", "뭐하는놈이야", "약했나 왜저래 실망", "헐 충격이다 나 얘 너무 좋아했는데 헐...", "얘 조니뎁존경한다고 하더니 그대로폭행까지..", "????팬한테 잘한다하지 않았어?????" 등 반응을 전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외국 팬들은 원래 연예인들 보면 장난으로 때려달라든가 싸우자든가 이런 얘기 한다. 진심으로 저렇게 받아들인 경우는 밀러가 처음. 팬 탓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에즈라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