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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윌 스미스 아들, 코로나19 폐쇄된 해변가에서 '서핑'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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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윌 스미스 아들이 코로나19로 폐쇄 조치된 해변가에서 서핑을 즐겨 논란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LA 카운티 해변, 교각, 산책로 등을 폐쇄했다.

그러나 이틀 뒤 제이든 스미스는 LA 카운티에 위치한 말리부에서 서핑을 즐겼다. 그는 전신 수영복을 차려입고 파도를 탔고, 이 못브은 파파라치에게 목격됐다. 네온 핑크 테슬라 모델 차 뒷자석에 보드를 올려놓는 장면도 찍혔다.
윌 스미스 아들 SNS
제이든 스미스 SNS
폐쇄된 해변 등에서 서핑을 타는 행위는 1000달러(한화 약 122만 4천원) 상당의 벌금 혹은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진다. 앞서 맨해튼 해변에서 서핑한 서퍼가 1000달러 벌금을 물기도 했다.

제이든 스미스는 국내 영화 '알라딘' 속 지니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윌 스미스 아들이다.

제이든은 아버지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 '행복을 찾아서', '애프터 어스'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5월에는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 '애프터 어스' 내한을 하기도 했다.

한편 31일 오후 3시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만1천99명이다. 전날에 비해 약 1만8천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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