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동원, "할머니가 운영하던 식당→카페로 리모델링, 더 많은 분 즐기도록 할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터트롯' 정동원네 할머니가 운영하던 식당이 카페로 개조된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티비'를 통해 정동원은 할머니가 운영하던 추어탕 가게가 카페로 리모델링 공사중이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저희 할머니표 추어탕을 맛 볼 수 있었던 ㅇㅇㅇ식당은 이제 많은 팬분들이 찾아주셔서 하동의 유명한 관광 코스가 됐다.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카페로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티비'

 

이어 "카페 2층, 3층은 악기를 연습하고 노래를 불러드릴 수 있는 새로운 음악실로 태어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공사중이라 현재 방문객을 받고있지 않기 때문에 식당을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이 애타게 리모델링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시고 계시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원군 두채널 10만구독, 그리고 실버버튼 받는걸 축하축하해요", "동원이의 풍부 감성 트롯 그물에 걸려 헤어나오질 못함", "트로트에 대해 관심도 없었던 제가 동원이의 노래를 듣고 트로트에 완전 흠뻑 빠져들었어요", "동원군 10만구독자  정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유소년 부에서 경연을 함께했던 남승민과 만날 예정이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