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돌' 윌리엄의 새 친구 120에게 공포를 느꼈다.
지난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324회 ‘슬기로운 육아생활’이라는 부제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윌리엄은 물물교환 가게에서 새 친구인 인형 120을 만났다. 윌리엄은 "얘 이름도 120이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그러나 윌리엄이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온 이후 부터 이상한 일들이 생겼다.
윌벤져스 이야기는 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324회 ‘슬기로운 육아생활’이라는 부제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윌리엄은 물물교환 가게에서 새 친구인 인형 120을 만났다. 윌리엄은 "얘 이름도 120이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그러나 윌리엄이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온 이후 부터 이상한 일들이 생겼다.
인형이 혼자 움직이는 것 같은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또한 벤틀리도 바닥에 누워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가 하면 "까꺼 까꺼" 등 정체불명의 말들을 내뱉어 분위기를 더욱 수상하게 만들었다.
이에 윌리엄은 자신의 운명이었던 120을 "나쁜 아기"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5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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