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블캐스팅' 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일 tvN '더블캐스팅'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예고] 본선 3라운드! 정말 꿈 같이 황홀해지는, 뮤지컬계 샛별 12명의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더블캐스팅' 본선 3라운드는 한국 창작 뮤지컬 미션으로 진행된다. 예고에는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는 이무현, 심수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무현은 뮤지컬 '랭보'의 '취한 배'를, 심수영은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의 '새로운 세상'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TOP12의 무대를 본 이지나 연출은 "연기를 참 잘하네요"라고 말했고, 엄기준은 "드렸던 점수 중에서는 제일 최고점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규형의 뮤지컬 '더 데빌' 넘버 'the song of songs' 무대가 이어졌고, 차지연과 엄기준은 눈물을 흘려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이무현 배우님 매 라운드마다 캐릭터가 확확 바뀌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요. 이번 라운드 랭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센*), "임규형 배우! 빨리 보고 싶어요"(pi**), "규형 님 무슨 노래 부르시는 건가요? 너무 기대되네요"(체**), "드디어 연기하는 미션!"(별의**), "드디어 창작 뮤지컬 넘버!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랭보 취한 배랑 마돈크 달콤한 꿈 완전 기대중"(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tvN '더블캐스팅' 7회는 오는 4일(토) 오후 10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일 tvN '더블캐스팅'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예고] 본선 3라운드! 정말 꿈 같이 황홀해지는, 뮤지컬계 샛별 12명의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더블캐스팅' 본선 3라운드는 한국 창작 뮤지컬 미션으로 진행된다. 예고에는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는 이무현, 심수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TOP12의 무대를 본 이지나 연출은 "연기를 참 잘하네요"라고 말했고, 엄기준은 "드렸던 점수 중에서는 제일 최고점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규형의 뮤지컬 '더 데빌' 넘버 'the song of songs' 무대가 이어졌고, 차지연과 엄기준은 눈물을 흘려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이무현 배우님 매 라운드마다 캐릭터가 확확 바뀌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요. 이번 라운드 랭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센*), "임규형 배우! 빨리 보고 싶어요"(pi**), "규형 님 무슨 노래 부르시는 건가요? 너무 기대되네요"(체**), "드디어 연기하는 미션!"(별의**), "드디어 창작 뮤지컬 넘버!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랭보 취한 배랑 마돈크 달콤한 꿈 완전 기대중"(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0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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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캐스팅